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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2 09:47
SK E&S, 가스설비 중소기업 해외진출 협력 체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497  

SK E&S(대표이사 유정준)는 지난 3일 서린동 SK빌딩에서 가스설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 E&S는 볼밸브업체인 KMC, 글로벌 압축기 제조업체 광신기계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최근 추가로 메츠, 세민전자, 선두전자, 도담에너시스 4개사와 협약을 체결해 가스밸브, 가스배관 융착기, 가스측정기, 검사장비 등 가스설비 중소기업 총 6개사와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맺었다.

SK E&S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 동안 해외사업경험과 네트웍을 활용해 해외 진출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발벗고 나섰다.

이미 SK E&S는 지난달 중국 베이징과 선전에서 KOTRA와 함께 차이나 로드쇼를 개최해 국내 가스분야 중소기업이 중국 주요 도시가스사에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바 있다.

그 결과 CNG 컴프레서생산 기업인 광신기계공업이 북경가스 입찰에 참여해 CNG 충전설비 4, 20억원 규모를 수주했으며 용접형 볼밸브 전문기업 KMC가 중국 최대 민영 도시가스사업자인 차이나가스홀딩스에 협력업체로 등록되는 등 실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SK E&S는 국내 도시가스사업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이나가스홀딩스의 주주로 경영에 직접참여며 화중(華中)지방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인 후베이성 우한시에 우한 SK E&S-싸이뤄가스 홀딩스를 설립해 16개 법인, 4개 분공사에서 도시가스공급과 충전소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국은 도시가스 보급 확대로 가스 공급량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최근 정부차원에서 가스안전에 대한 규제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국 도시가스사들도 설비공정과 안전관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KOTRA 중국지역본부 함정오 본부장은 "도시화율이 53%인 중국은 향후 세계 최대 도시가스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며 우수한 시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기업과 기술 수준이 높은 중소기업의 상생협력형 진출 모델이 매우 유망하다"고 밝혔다.

SK E&S 이영우 Global & Renewables부문장 역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와 정부의 상생협력 정책방향에 적극 동참하고 상호경쟁력을 제고하는 동반성장을 추진해 그 동안 회사의 성장에 함께 해준 협력사들의 노고에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에너지경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