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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2 13:13
경남테크노파크·경남도 선정 글로벌 강소기업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12  
50년간 압축기 한우물… 국내 선두기업 등극
국내 최초 공기압축기 자체 생산
세계시장에 천연가스압축기 납품



경남신문은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경남도가 2015년과 2016년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의 후보기업으로 선정한 9개사 중 4개사를 소개한다. 이들 업체는 경남도가 글로벌 리더기업인 ‘월드클래스300’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시행하는 자율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해 지난달 22일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최종평가회에서 경과보고를 가졌다. 본지는 이들 기업의 소개를 통해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재점검하고 향후 선정될 업체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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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기계공업 직원들이 대형 산업용 압축기를 조립하고 있다.

함안군 칠원면 소재 광신기계공업(대표 권환주)은 국내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천연가스(CNG)와 산업용 압축기 분야의 선두주자로 손꼽힌다.

특히 광신기계의 CNG압축기는 국내를 비롯 세계적으로 천연가스 충전시장에 2000기 이상의 납품실적을 달성하는 등 전 세계 생산 및 판매에서 수위권을 자랑한다.

이 회사가 현재의 위치에 오르게 된 것은 1967년 설립된 이래 50년 동안 압축기 분야에만 꾸준히 집중한 결과다. ‘국내 최초 컴프레서(공기압축기) 자체 생산’, ‘국내 최초 컴프레서 국산화’ 성공 등의 수식어도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런 노력의 덕택으로 처음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경쟁력을 자랑하는 산업용 압축기는 석유화학, 철강, 태양광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수천여대를 납품해 오고 있다. 이 회사의 산업용압축기 주력제품은 ‘산업용 프로세스 압축기’로 5000마력급까지 중·대형 모델 생산이 가능하다.

광신기계는 지난 2001년 새로운 도약을 맞는다. 산업용 압축기를 통해 쌓인 연구개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연가스 압축기 시장에 진출한 것이다. 업계 최초로 브랜드 ‘GEO’ 시리즈로 국산CNG 압축기의 보급에 나선다. 모든 제품은 각 설치국가의 안전기준에 맞춰 설계 및 생산되고 있다.

GEO 시리즈 천연가스 압축기는 차량충전소용도,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는 발전소 용도 및 천연가스 배관 승압과 이송형 압축기 용도까지 납품실적이 있으며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객요구사양에 최적화 된 주문자 제작 설계와 그 생산방식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광신기계는 이후 버스 CNG 충전소 중심인 우리나라 압축기 시장이 한정됐다고 판단,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 지금까지 전 세계 30개국 이상의 천연가스 충전소 시장에 2000기 이상의 납품실적을 달성한다.

회사 측은 “그간 다양한 경험을 통해 고객맞춤형 턴키 제안이 가능하고 지속적 연구개발로 CNG 부분 외에도 LNG, 수소충전소 등 다양한 청정 대체 에너지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수소차 시대를 맞아 수소충전소 설치사업도 진출, 울산, 충남 내포, 광주 등 3기를 구축했고 올해 계획되는 수소 충전소의 50% 이상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과제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CNG 충전소 제어시스템용 고응답 자동 차단밸브 개발, SAGD 오일 샌드 플랜트용 연소기 모듈 설계 및 국산화 제작기술 개발, 고효율 초저온 액체펌프 시스템 핵심기술 개발 및 패키지형 수소충전 플랫폼 모델 개발 및 실증에 주관 또는 공동기관으로 참가하고 있다.

권환주 대표는 “글로벌강소기업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는 ‘World Class 프로젝트 300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신문 발췌 -